짧은 PAR4 홀. 티잉에어리어의 위치에 따라 1st ON도 노려볼만하나,
그린주변의 병행해저드, 긴 러프등이 도사리고 있어, 무모함에 대한 대가를 치룰 수 있어 티샷 클럽선택을 신중히 해야하는 홀이다.
티샷은 그린 오른쪽 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세컨 샷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충분히 버디 찬스를 만들 수 있다.
■ 공략포인트
123m par 3홀 입니다. 깃발 바로 보시면 좋습니다. 좌, 우 OB입니다.
코스 제원
PAR |
BLACK |
BLUE |
WHITE |
YELLOW |
RED |
4 |
290m |
280m |
258m |
245m |
235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