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한 PAR4 홀. 별다른 어려움이 없어 보이는 듯 하나 앞,뒤의 단차가 있는 그린이 존재하므로 홀컵 포지션을 확인 후 2nd샷을 신중히 해야 하는 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 공략포인트
315m par 4홀 입니다. 페어웨이 중앙 보시면 좋습니다. 좌, 우 OB입니다.

비교적 짧은 좌도그렉인 PAR4 홀. 무리한 홀 좌측공략시 긴 러프에 잠겨 벌타를 받을 수 있어 거리가 짧은만큼 정직한 공략 이 최선이며, 그린 앞의 트릭벙커는 오히려 2nd샷에 큰 영향을 주지않는 홀이다.

티샷은 우측공간을 피해 페어웨이 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 공략포인트
295m par 4홀 입니다. IP 깃발 보시면 좋습니다. 좌, 우 OB입니다.
- W 우측 그래스 벙커까지 170m
- R 우측 그래스 벙커까지 80m

짧은 PAR3 홀. 전체적인 그린이 보이지 않아 홀컵 포지션에 따라 공략지점 정보를 얻은 후 PLAY에 임하여야 하며, 특히 단차가 심한 좌측 홀컵 포지션일 경우에는 매우 신중한 샷을 요구하는 홀이다.

■ 공략포인트
123m par 3홀 입니다. 깃발 바로 보시면 좋습니다. 좌, 우 OB입니다.

짧은 PAR4 홀. 티잉에어리어의 위치에 따라 1st ON도 노려볼만하나, 그린주변의 병행해저드, 긴 러프등이 도사리고 있어, 무모함에 대한 대가를 치룰 수 있어 티샷 클럽선택을 신중히 해야하는 홀이다.


■ 공략포인트
티샷은 그린 오른쪽 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세컨 샷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충분히 버디 찬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페어웨이의 시작점이 가깝지 않기에 잔뜩 힘이 들어가 PLAY를 망칠 수 있으나, 보기와는 다르게 무난하게 PLAY를 할 수 있는 홀이나, 그린주변이 협소한 것에 주의해야 하며, 옛 목장을 연출한 울타리가 시선을 사로 잡는 홀이다.

티샷은 그린 우측 벙커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 공략포인트
448m par 5홀 입니다. 멀리 보이는 벙커 보시면 좋습니다. 좌, 우 해저드입니다.
- 해저드 넘어가는 거리 150m
- 좌측 세컨지점 나무사이로 넘어갔을 경우 그대로 플레이 가능

티샷 방향 정보를 정확히 얻은 후 티샷에 임하여야 하며, 페어웨이의 언듈레이션이 심하여 2nd샷의 거리보단 샷밸류를 요구하는 홀이고 특히 그린의 착시현상을 인지하여야 하는 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을 보고 공략을 해야 하며, 장타자의 경우 공략지점과 클럽 선택을 고려하여야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다. 티샷은 페어웨이 우측으로 공략한다면 세컨샷으로 편안하게 그린을 공략할 수 있다.

■ 공략포인트
302m par 4홀 입니다. IP 깃발 보시면 좋습니다. 좌측 OB , 우측 해저드입니다.

가장 어려운 그린이 존재하는 홀로써 정확한 샷밸류를 만들지 못할 경우 플레이어에게 난감함을 줄 수 있으며, 티잉에어리어 우측으로 아름다운 계류를 볼 수있는 풍경이 빼어난 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우측벙커 좌측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 공략포인트
130m par 3홀 입니다. 깃발 바로 보시면 좋습니다. 좌.우측 OB입니다.
- 3단 그린이며 뒤쪽이 푹꺼져있음

자연형 울타리, 페어웨이로 깊게 파고들어온 자연림을 느끼며 편안하게 PLAY를 할 수 있는 홀로써 특히 좌측에있는 계류의 물소리를 들으며 조금은 천천히 PLAY를 할 수있는 홀이나, 홀컵포지션에 따라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홀임을 잊지 말아야한다.

티샷은 그린 우측 잔디벙커 방향으로 공략해야 좋다.

■ 공략포인트
469m par 5홀 입니다. 그린 우측에 잔디벙커 보시면 좋습니다. 좌, 우 해저드입니다.
- 좌측소나무 넘어가는 거리 190m
- 세컨 지점에서 좌측으로 넘어간 공은 그대로 플레이 가능

긴 여정의 끝처럼 숨을 고르고 긴 도로를 달려오면 티잉 에어리어 앞에 우뚝 서 있는 여러 종류의 자연림이 맞이하고 이는 아직 끝이 아님을 알려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하는 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을 공략, 세컨샷 시야을 확보하여야 버디찬스를 기대할 수 있다.

■ 공략포인트
309m par 4홀 입니다. 페어웨이 중앙 보시면 좋습니다. 좌. 우측 OB입니다.
- W 해저드 넘기는 거리 160m